두아들을 키우고있는 40대 아빠입니다 이번에 새아파트에 입주하게되어 새침대를 알아보러 다니게 되었는데 요즘은 전부 호텔형 침대 디자인이 유행이더군요전부 비슷비슷한 디자인에 지쳐 그나마 그중 나은걸로 합의를 봐야하나 생각하던 찰나 히프노스를 우연히 보게되었고 이거다싶었죠 압도적인 프레임사이즈와 유니크하면서 고풍스런 디자인 그리고 고급스러운 소재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엔 파리스에 꽂혔다가 최종선택은 엘리자베스로 했는데요 이 엘리자베스가 희한한게 처음엔 과하다싶었는데 계속 보고있자니 뭔가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점은 바로 개인의 특색을 표현할수 있게 선택가능한 프레임의 색상이 굉장히 많았다는점이었는데요 저희는 오렌지에서 가장 좋은 느낌을 받아 오렌지색상으로 주문했구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저희는 사실 침대프레임을 중시하고 매트리스는 크게 고려하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또 매트리스도 전부 알아봤죠 ㅋ여기서 또 신기한 경험을 하게되는데요일반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푹신한데 뭐랄까 끈적이는 느낌? 꾸덕꾸덕한 느낌의 푹신함이랄까 그런 느낌이었고 천연소재 매트리스는 엄청 푹신한 이불위에 누운 느낌이었어요 누우면 몸이 가장 편안한 깊이까지만 들어가다가 딱 멈춰주는느낌 메모리폼이 인위적인 푹신함이라면 이게 자연스러운 푹신함이구나 싶었습니다 결국 매트리스와 침대까지 히프노스로 모두 결정하게되었고 이제 2주정도 사용해봤는데요 정말 정말 편합니다 디자인이 흡족한건 말할것도 없고 정말 밤에 바로 누운자세 그대로 아침에 일어나집니다 아이들도 이 매트리스에 누우면 평소보다 낮잠도 더길게 자구요 ㅋ 아 그리고 제품을 받아보면 매장에서 체험해볼때보다 훨씬 짱짱한 느낌입니다 매장에 전시된 제품보다 좀 더 하드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 하드함이 딱딱함이 아니라 짱짱하면서 푹신한느낌이라 전시용 체험때보다 더 좋은느낌이었습니다 말이 길었지만 결론은 추천합니다 히프노스 생각보다 더 큰 금액을 지출하게 되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사치가 아닌 투자라고 생각될정도이니까요 비싸기만한 제품이 아니라 비싼데에는 이유가 있는 제품이구요 비싼값을 하는 제품입니다 체험해보시면 몸이 바로 알아차릴테니 경험해보시길 추천하며 이만 줄입니다아 그리고 저희가 선택한 매트리스는 아피니티울이구요 프레임은 엘리자베스입니다^^ 

신혼 가구 중 가장 많이 공들여 알아본건 단연 침대였습니다.평소 잠자리가 예민해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잘때면 편두통과 요통이 잦았던 저였기에유명하다는 브랜드를 거의 다 돌아다니며 누워보고 후기도 많이 봤었는데요.그러던중 웨딩카페를 통해 히프노스를 알게되었습니다.프레임이 너무 예뻐서 매장에 체험가보기도 전에 이미 마음을 빼앗겼구요^^예비신랑과 함께 매장을 방문해서 누워본 히프노스 매트리스는 눕는순간 아! 여기다 싶었어요.일단 누웠을때 허리통증이 없어서 합격! 역시는 역시다~ 했습니다.입소문 자자한 이유는 다 있더라구요. 친절하시고 전문적인 매니저님의 설명을 들으며 여러 매트리스 체험한 후 취향에 맞는 침대를 고를수 있었습니다.저희가 구매한 매트리스는 캐시미어 매트리스에 엘리자베스프레임이구요.폭신하고 소프트한 매트리스와 화사한 신혼침구에 어울릴 아이보리 오트밀컬러의 프레임으로 결정후 신혼집에 들인 후기입니다:)신혼가구 중 제일 마음에들고 매일매일 잘때마다 뿌듯한 예쁘고 편안한 침대에요!히프노스 구매한 내자신 칭찬해~

올해 5월에 이사하면서 어떤 침대를 사야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갱년기에 나이가 들어서인지 잠자리가 불편하면 하루종일 피곤해서 무척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에 폭풍 검색을 하던중, 히프노스를 알게 되었고 직접 용산 매장에 방문하여 꼼꼼히 살펴 보았답니다  프레임도 내가 원하던 스타일이어서 모두 한꺼번에 하고 싶었지만 자식처럼 여기는 울 고양이가 항상 침대를 긁어 놓는 바람에 프레임은 아쉽게도 포기하고  매트리스와 토퍼만 들이게 됐네요. ㅠㅠ    침대의 편안함은 하루종일 침대에 붙어 있는 울 고양이가 말해주더라구요 심지어 매트리스에 꾹꾹이까지 하는 ^^;;  울 고양이는 예민해서 화학제품이 들어가 있는건 도망 다니는 애라 ‘엄마~!  이 침대는 좋은 침대니까 맘 놓고 쓰세요~!!’ 라고 말하는 듯 했어요!!   그리고 용산 매장의 배선영 매니저님이 너무 잘 챙겨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달맞이 길에 새로운 나에 둥지에 딱인 침대

 기대하고 기대하던 히프노스 모나크 슈프림을 드디어 7개월만에 받았습니다ㅠㅠ!! 그 전에도 히프노스에서 센스있게 같은 크기의 어피니티 울을 보내주어 무리없이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하루에 8시간 가까이 함께 하고 차는 하루에 1-2시간 타는데 왜 침대에는 가격을 투자하지 않느냐는 말을 인터넷에서 보고 늘 신혼 침대는 좋은걸 사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살 기회가 생겨서 온갖 침대 브랜드는 다 알아보았습니다. 흔히 한국서 유명한 시x스, 에x스부터 씰x, 템x, 스x스앤포스터, 카르x, 바이스프x, 덕시아x, 헤스텐x 그 외 온갖 브랜드 등등 다 누워보고 결정한 침대가 바로 히프노스 모나크 슈프림입니다. 물론 이 침대보다 더 좋은 침대가 많을 수 있습니다. 위의 상위브랜드 중에서는 1,2 억 하는 침대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같은 가격에서 고를 수 있는 스펙 중에서는 히프노스 모나크 슈피림이 최고라고 뽑을 수 있는 수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가 침대를 고른 기준은 위에 라텍스나 토퍼가 없이 매트리스만으로 가장 편한 침대로 골랐습니다. 확실히 토퍼가 있는 침대(덕시아x, 시몬x 뷰티레스트 가장 상위 제품)가 더 편한건 사실이지만 온수매트를 너무 좋아해서 물어보니 위에 라텍스나 토퍼가 있는 제품은 매장에서 온수매트를 사용하지 않고 자는 것을 더 추천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오래 쓰고 싶은데 천연재료로만 이루어져 방염도 되고 온수매트도 무리없이 올릴 수 있는데다가 앞뒤가 같아 10년에서 20년 사용후 다시 뒤집어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히프노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이 여러 개 누워봤지만 스프링 매트리스만 있는 것 중 편안함은 최상권이라 생가합니다. 17회전 스프링에 스프링도 많이 들어가 있고, 재료도 전부 천연재료라서 민감한 피부이신분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크기는 침대에 널찍하게 자고 싶은데 160cm인 킹은 150cm인 퀸이랑 많이 차이가 안나고, 210인가 하는 EK는 너무 커서 고민하다가 LK 사이즈(180cm)로 주문하였는데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널널하니 2명이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허리가 안 좋은 편이면서도 푹신한 것을 좋아해 미디엄말고 firm을 골랐는데 불편한 점 느낀거 없이 늘 편안합니다. 오래오래 몇 십년간 저희 부부와 함께하는 좋은 벗이 될 것 같습니다.

살면서 다섯개의 침대를 이용했습니다 모든 침대가 그렇듯 침대를 변경하면 초반엔 허리가 적응 단계라 한동안 아팠지만 그려려니 하며 곧 적응 했습니다. 히프노스!왜 세계 3대인지, 왕실에서 사용했었는지 알겠단 생각이 드는게 허리도 아프지 않지만 쫀쫀하게 나를 감아주는 느낌이 매우 훌륭합니다 신랑이 100kg넘어서 사실은 많은 광고를 통해 흔들림 없다는 시x스 침대를 선택하려 했다가 가격, 내구성, 성능, 흔들림 없음 등을 오랜시간 비교했고 불필요한 광고비용이 느껴지는 브랜드들을 삭제하고히프노스를 선택했습니다 또한 히프노스 매트리스 중 여러 것을 체험해 보고 사장님과 오랜시간 상의도 하면서 선택했습니다저희 부부는 매트리스에 매우 민감해서 하드함과 소프트함이 동시에 있는 걸 원했어요 최종 선택은 히프노스 아피니티 매트리스!그리고 너무나 부드러운 프레임까지! 완벽한 선택이였습니다 어떤 쇼핑몰에도 별점 리뷰 정도만 했는데..찐 리뷰 한번 올려 보며,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주저 없이 히프노스를!추천합니다!

혼수로 구입한 침대를 2년정도 쓰고허리가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침대 전문 브랜드에서 구매하지 않아서인지 그닥 푹신한 침대도 아닌데허리를 똑바로 받쳐주지 못하는 느낌이었어요아침마다 일어나면 허리가 결리고 몸 이곳저곳이 쑤시는 악순환 저만 그런게 아니라 신랑도 똑같은 상황이다 보니침대가 문제인 것으로 결론그래서 무작정 침대를 당근으로 넘겨 버리고바닥에서 토퍼깔고 생활하며외려 침대 생활하던 때보다 허리가 편안해지는걸 몸소 체험하며두번의 실패는 없다며꼭 침대 전문 브랜드에서 허리를 똑바로 받쳐주는 침대를 구매하기로 다짐했어요 당장 이사를 가는것도 아니라 일정에 제한이 있는것도 아니니 이곳 저곳 매장도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오래오래 누워도보고 꼼꼼히 비교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침대 매장 가서 비교해 보신 분들은 아실거라고 봅니다 딱 누웠을때 분명 느낌이 오는 침대가 있어요 저희도 오만 매장 다 돌아다니며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최대한 누워있으면서 느낌을 보며딱맞는 침대를 찾아 헤매이다가히프노스에 몸을 뉘이는 그 순간아 이거다 둘이 동시에 느낌이 파박 꽂혔어요 사실 히프노스 국내에서는 처음들어본 생소한 브랜드라 고민이 될법도 했는데누웠을때 이거다 하는 느낌이 강력했기때문에더 망설이지 않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어피니티 울 + 파리스 프레임 조합그리고 약 2주후에 받아본 침대매장서 디피된 컬러 조합 그대로집에 와서보니 더 위용 넘치구 우아한 모습 히프노스 새겨진 베개는 높아서 쿠션으로 잘 사용할것 같아요 여름이라 시원한 린넨 베딩을 꺼내보았습니다 하룻밤 자고났는데이전 침대처럼 허리 결림이 없고 몸이 개운합니다 천연소재로 수작업으로만들었다고 하니 우선 안심이고허리 아프신 분들은 꼭 누워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어요 히프노스로 건강한 허리 관리 하세요

신혼집 인테리어중에 침대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마냥 인기많은 침대보다, 진짜 값어치를 하는 침대를 사고싶다 생각하던중 히프노스를 알게됬어요.천연소재이고 영국왕실 납품한다는 얘기를 듣고 믿음이 갔고, 파워리빙센터/흥덕점 방문하면서 꼼꼼히 살펴보고 브리드매트리스와 에밀리프레임 선택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이사온 첫날부터 꿀잠자고 있구요오~잠자리 예민한 남편도 숙면하네요ㅎㅎ너무피곤하면 오히려 잠못드는.. 그런기분아시죠?이사첫날 딱 그런 컨디션이었는데, 둘다 꿀잠자고 일어나서 한 첫마디가 "이침대 좋다!!!" 였어요ㅋㅋ프레임도 너무 맘에 들어요.일단 제가 운영하고있는 인테리어계정에서도 침대가 반응이 젤 좋구요.집들이오시는 손님마다 침대예쁘다고 난리에요!색감도 타브랜드와 다르게 뻔하지않으면서도 클래식한 컬러와 디자인들이 많아서 기분좋게 선택할수 있었어요.마음에 쏙드는 신혼침대 선택할수 있게해준 히프노스에 감사드리며, 이 다음침대도 히프노스 선택하겠습니다.

하루 중, 일생 중,  집에 있는 시간 중  어디에서 기장 많은 시간을 보낼까요?큰돈 이라고 불평 히던 아내가 이틀  만에 달라 졌어요.침대 라기 보다 탄탄한 여유로움에 누워 있는 느낌 입니다.

안녕하세요...7살 딸, 4살 아들을 둔 40대 아빠입니다.포인트준다고 후기 남기라고 해도 안쓰는 스타일인데...^^;직접 이렇게 매트리스나 프레임 고르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자 로그인을 하게 되었습니다.많은 부모님들이 그러하듯 아이들 성장하는 동안 바닥에서 매트리스 생활을 오랫 동안 하다보니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허리를 접을때 고통!! 옆으로 자는 습관으로 왼쪽,오른쪽 어깨 통증!!양쪽어깨와 허리가 많이 망가지기 시작 했다라는걸 느끼고...침대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평소 선택장애가 있는 저로서는 용산아이파크몰 리빙파크는 한 층에서 많은 가구들을 비교할 수 있는 더 없는 좋은환경이였습니다.그중 가장 눈에 뛴건 히프노스 매장!!여긴 진짜 매트리스!! 디자인이!!이 넘사벽!!사실 가격을 여쭤보고 아 이건 내가 살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구경만 하고...이 매트리스랑 가까운 수준에 있는 좀 더저렴한 침대를 구매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선택장애ㅎㅎ 와 비교병에 걸린 저는 그로 부터 3개월동안 주말에 시간만 되면 리빙 파크에서 그렇게 앉아보고~ 누워보고~ 가격을 또 확인하고 고민하고를 반복했습니다.코로나시대에 마스크를 끼다보니 얼굴두껍게 여러번 방문 드리는것도 덜 민망^^;; 하더라구요...그렇게 구경하고 체험비교만하다보니 아침마다 허리와 어깨에서 비명소리들렸습니다.ㅎㅎ;;병적으로 비교하고 알아보다 오히려 히프노스 브랜드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ㅡㅡ;;디테일이나 쿠션감등 따라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거의 모든 브랜드 다 누워보고 눌러보고 체험 해본듯....)그렇게 출근해서 히프노스 매장에 전화 드리고 좀 더 확신을 갖기 위해 상담 비스무리하게 또 놓치는건 없는지 전화를 드렸고,이것저것.... 이런걸 물어봐도 되나 할 정도의 1시간 가까운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1시간 통화 실화 입니다....진짜 미쳤죠 ㅜ.ㅜ 진상!!)지금 생각해도 너무 죄송^^;;짜증 1도 안 섞인 목소리로 제 고민과 결정장애를 다 공감해 주시고 받아주시면서 도와주신 배선영매니져님!(실명거론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을 만나 더욱 확신을 갖고 구매 하겠되었습니다.성함은 사실 문의를 또 드리기 위해 카톡 등록하면서 여쭤봐서 알게 되었습니다.ㅎㅎ;제가 판매자라도 저같은 소비자 안만나고 싶을꺼예요^^;;그렇게 침대를 받기전까지도 잘한것 맞겠지?를 걱정했던 부분은 물건이 도착하고 난 다음엔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으로 바뀌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매트리스는 정말 1000000%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고,럭셔리한 프레임도 안방 디자인인테리어에 한 목 하고 있습니다.늦장가를 준비하는 친구에게도 강력추천했고!! 부모님집에도 오래 사용하시던 침대 바꿔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기능적으로도 후회없는 선택!!히프노스!!!입니다.(아침마다 와!진짜 감탄하면서 기상!!ㅎㅎ)참고로 매트리스는 브리드 선택했습니다. 친절한 상담 도와주신 매니져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예신입니다. 예랑이가 잠자리에 예민하여 큰 맘 먹고, 명품 침대로 질렀습니다.  누구나 아는 시ㅇㅇ 브랜드와 히프노스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영국왕실에서 사용한다는 마음에 히프노스에 믿음이 더 갔습니다. 침실 생활을 하는 유럽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침대 기술도 더 많이 발전 했을 거라 생각했죠. 실제로 매장에 방문 해 매트리스 비교를 해 보니, 히프노스가 마음에 쏙 들더군요. 이때까지 매번 아침마다 몸이 찌푸덩했는데, 침대 바꾸고나니 전혀 안찌푸덩 합니다!! 허리가 안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침대때문이었구나!! 이래서 입소문은 괜히 나는 게 아닌 가 봅니다!! 한국에 히프노스 침대 안 들어왔으면 어쩔 뻔!!  저에게 히프노스 침대를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새 집으로 이사하면서, 안방하고 작은방에 히프노스 매트리스로 바꿨는데,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네요.용산 매장에서 체험해보고 상담받고, 체중과 체형을 반영하여, 비교적 단단한 느낌의 아피니티울 퀸 사이즈 두개 장만 하였습니다. 체중이 좀 나가시고, 너무 폭신한거 싫어하시는분은 아피니티울 강추 입니다. 친절하시고 설명 잘해주셔서 용산전시장도 추천합니다.잠버릇이 안좋아서, 떨어질까봐 저상형 프레임이랑 매칭하였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인테리어에도 좋아요.